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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파특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강풍 주위 11월 7~8일
다들 오는 11월 7일부터 패딩을 꺼내야겠습니다. 바로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인한 한파특보가 서울 북부를 포함한 수도권 및 몇몇 지역에 발표되었기 때문인데요, 아침 서울 기온은 3도라고 합니다. 체감상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미리 준비하셔서 감기에 안걸리게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한파특보, 첫 영하권 ✅ 한파특보 발표 기상청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11월 7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15도 낮아져 서울 북부를 포함한 일부 수도권,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서 오후 9시를 기준으로 한파특보를 발효할 예정입니다. 주요 지점의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수도권에서 서울 3도, 인천 5도, 동두천 1도, 수원 4도, 이천 3도 등이며, 강원도에서는 춘천 2도, 태백..
2023. 11. 7. 00:23